경찰과 함께하는 4대 사회악 근절 거리 캠페인
가정의달 5월 한국 시민자원봉사회 경남샤프론,프론티어봉사단(김해지구장 김경란)은 21일(토) 장유 대청동 일원에서 김해 서부경찰서(서장 김항규총경)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과 거리 시민들에게 "가정폭력, 아동학대! 주변의 관심이 폭력을 막습니다"라는 주제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부량식품근절"의 폐혜를 알리는 활동을 김해지구 7개 학교(장유고, 능동중, 월산중, 김해고, 대청고, 삼문고, 경남외고, )와 장유지역 자생단체 대청천문화회(회장 김우락) 봉사단체등 학부모와 학생 420여명의 인원이 참여 교통경찰과 장유119구급대, 장유3동자율방범대, 모범택시 운전자회의 도움을 받아 팜플렛 전단지, 어깨띠, 피켓을 들고 능동중학교에서 롯데마트 옆 광장까지 거리행진을 진행 하였다.
4대 사회악이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하고 폭력없는 사회와 성폭력예방 활성화 및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식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거리캠페인을 매년 김해서부경찰서와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4대사회악은!
박대통령 취임한 이후 경찰청의 관련 수사대 출범, 근본적인 대책 마련 지시에 척결 또는 근절해야 할 범죄를 의미하고 있다.
행복한 김해를 만들기 가기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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