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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 국민의 협조 없인 어려워
강남진       조회 : 1272  2014.01.15 17:01:38

비정상의 정상화 국민의 협조 없인 어려워

  우리사회는 정상이 비정상화 되어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된 것들이 수 없이 많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또 각종 사회적 범죄로 이어져 당사자는 결국 죄수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여 재판을 받게 되는 광경을 뉴스를 통해 수 없이 많이 봐 왔다,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공기업 방만 경영, 지하경제, 정부지원금 부정수급근절 등에 대하여 지적을 한바 있다, 최근 대기업 경영진의 부정이라든지 원전비리, 사람이 먹지 못하는 불량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악덕상인들처럼 국민들이야 죽든 말든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 배불리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개인주의 의식이 팽배해 있다,

  정상화가 비정상화로 된 것을 다시 정상으로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정상화가 비정상화가 될 때의 과정보다 몇 배가 더 어렵고 힘들다 지금 이 시점에서 비정상화 된 것을 바로 잡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비정상이 판을 치는 세상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겠는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송년사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상화와 비정상화에 대한 글을 남겼는데 짧게 간추려 보았다,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다, 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족(不足)하고, 지식(知識)은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은 더 모자란다. 돈을 버는 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은 잊어 버렸고,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는 더 많아졌다, ()은 많아졌지만 건강(健康)은 더 나빠졌고, 세계평화(世界平和)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평화(平和)는 더 줄어들었다.

  필자도 이 글을 읽고 공감을 했다 이처럼 이미 고질화가 되어 있는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는 데는 정부의 힘만으로는 어렵다 왜냐하면 이미 비정상화가 된 반대세력들이 비정상화가 정상인 것처럼 만들기 위해 끈임 없이 방해를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국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게 되므로 국민들의 협조가 없이는 절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없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앞장서서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비정상화를 찾아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총리실 홈페이지(www.pmo.go.kr) 국민권익위원회 등 주요공공기관에 접속하여 적극적인 국민제안을 해야만 빠른 시일 내에 정상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한다.

 

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강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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