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동료 바래다주다 이럴수가-회식 때 만취한 동료를 집까지 바래다주다 1억 1,590만원을 배상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재판부는 직장 동료들이 안전의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음주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 4명중 1명 꼴--작년 한해 입건된 범죄 피의자 중 25%가 음주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주문화 변화! 정치권에서도 실천해야--정치권의 과도한 음주문화를 변화시키고자 새누리당이 22일 열린 연찬회에서 금주키로 하였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엠티(MT)나 다름없는 모임에서 금주를 결정한 것은 이례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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